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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사무직 계약직 vs 대학병원 정규직
전문직 시험 준비 몇년 하다 때려치고 중소기업 전전하다 적응 못하고 그만둔 30살 남자 백수입니다.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시 취업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최근 공기업 사무직 1년 6개월 계약직이랑 대학병원 정규직(업무직) 합격했는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무직은 급여 3000, 출퇴근 왕복 40분(거리는 가까운데 약간 오지에 있어서 자차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자차가 없어서 렌트하면 렌트비랑 유류비로 월65정도 나갈것 같네요), 근무는 평일 9-6 근무입니다 대학병원은 급여 2900,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시 왕복 1시간 20분 정도, 근무는 스케쥴 3교대 근무 최종 목표는 공기업 사무직 정규직입니다. 공기업 몇 군데 면접까지 갔었는데 전부 결국 최탈했습니다. 대학병원은 3교대 스케쥴 근무가 너무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어쨌든 정규직이라는 안정감이 있고, 계약직은 병원보다 가깝고(자차 이용 시) 평일 9-6 근무라 공부하긴 편할 것 같지만 계약직인게 뭔가 막연히 불안합니다.
2026.05.04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목표가 공기업 사무직 정규직이라면 방향을 흐리면 안 됩니다. 이 경우 공기업 계약직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이유는 업무 경험 자체가 동일 직무 스토리로 이어지고 이후 지원 시 경력 기반으로 어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병원 정규직은 안정성은 있지만 커리어 방향이 완전히 달라 다시 공기업으로 돌아오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9시 6시 근무는 공부 병행에 큰 장점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안정감보다 재도전 가능성이 더 중요합니다. 계약직은 불안하지만 그 기간을 전략적으로 쓰면 충분히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공기업 사무직 계약직을 우선 더 권하고 싶습니다. 최종 목표가 공기업 사무직 정규직이라면 현장 가까운 경험을 쌓는 쪽이 다음 지원 때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평일 9시 6시 근무라 체력과 생활 리듬을 잡기에도 유리하고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도 상대적으로 낫습니다. 다만 자차가 없으면 매달 교통비 부담이 꽤 크니 실제 실수령을 꼭 계산해보시구요. 생활비를 버티면서 준비가 가능한지가 핵심입니다. 계약직이라 불안한 점은 맞지만 지금 멘티님께는 안정감보다 다시 취업 흐름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대학병원 정규직은 겉으로는 안정감이 크지만 3교대가 생각보다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특히 한 번 리듬이 무너지면 이직 준비도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멘티님처럼 이미 몇 차례 취업 과정에서 지치신 분들은 교대 근무를 버티는 동안 마음이 더 소진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느 쪽이든 버티면서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데 공기업 사무직 정규직이 목표라면 현재는 공부와 생활 균형이 가능한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경력을 만들고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방향이 더 맞아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6%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목표가 “공기업 사무직 정규직”이라면 공기업 계약직이 더 유리합니다. 이유는 실제 공기업 업무 경험이 이후 지원 시 직무 적합성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량 유지비까지 고려하면 실수령 체감은 병원과 큰 차이 없거나 오히려 낮을 수 있어 현실 계산은 꼭 해보셔야 합니다. 병원 정규직은 안정성은 확실하지만, 3교대라 공부 병행이 거의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다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체력·시간 관리가 가능하다면 공기업 계약직 + 재도전 전략이 더 맞습니다. 대신 계약기간 동안 반드시 다음 공기업 지원까지 연결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단순히 버티는 선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쓰는 게 핵심입니다. 방향 잘 잡으시면 충분히 다시 기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공기업가실꺼면 계약직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목표가 공기업 사무직이라면 계약직 선택이 더 전략적입니다. 이유는 준비 시간 확보와 직무 연관성입니다. 9 to 6 근무는 NCS와 필기 준비를 병행하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대학병원 정규직은 안정성은 있지만 3교대 근무로 인해 공부 지속이 어렵고 결국 목표와 멀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안정성보다 재도전을 위한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계약직의 불안함은 맞지만 1년 정도 집중해서 준비한다는 명확한 계획이 있다면 오히려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버티는 선택보다 목표에 가까워지는 선택을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최종 목표가 공기업 사무직 정규직이라면 당장의 안정감보다는 목표 달성을 위한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계약직 자리를 추천합니다. 대학병원의 3교대 근무는 신체적 피로도가 매우 높아 퇴근 후 NCS나 전공 시험을 준비하기에 현실적으로 큰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계약직이라는 불안함이 있겠지만 규칙적인 9-6 근무는 수험 생활의 리듬을 유지하며 실전 감각을 쌓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렌트비 지출이 다소 부담되더라도 이를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기고 1년 6개월이라는 기한 내에 승부를 보겠다는 절실함으로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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